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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公, 임금 1.7% 인상 타결

최종수정 2014.11.20 13:38 기사입력 2014.11.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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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노사가 2014년도 임금협상안을 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이상권 공사 사장과 김금구 노동조합 위원장은 총액임금 기준 1.7%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금협상 합의서에 19일 저녁 서명했다.

노사는 그간 본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협상을 진행해왔고, 이날 전체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조합원 79.2%가 협상안에 찬성했다.

이상권 사장은 "노사가 그동안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온 데 따른 결실"이라며 "지금과 같은 한마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금구 위원장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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