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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14 전공심화 해외학술탐방연수대 프리젠테이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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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는  2014 전공심화 해외학술탐방연수대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호남대는 2014 전공심화 해외학술탐방연수대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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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13일 광산캠퍼스 상하관 1층 소강당에서 ‘2014 전공심화 해외학술탐방연수대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프리젠테이션 발표에는 복환모 학생취업처장, 김영춘 학생과장, 경영학과 김재오, 김영대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3개의 팀이 전공을 살려 교육적 가치에 부합한 학술, 봉사, 탐방 등에 대한 내용의 발표를 실시했다. 또 팀별 발표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과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이어졌다.

2차 프리젠테이션 합격 팀의 결과는 11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공심화 과정을 위한 해외학술탐방연수’ 프로그램은 해외문화를 직접체험하며 타문화의 이해를 통해 국제화 마인드를 습득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학습 성취동기 부여 및 리더십을 고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최종 선발되는 탐방 연수대에게는 해당 지역별 항공료에 대한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 줘 사기 진작 및 면학 분위기 쇄신을 목적으로 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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