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거장 두기봉 감독 "장백지 안타까워…누가 감히 그녀 쓰겠나"
홍콩거장 두기봉 감독 "장백지 안타까워…누가 감히 그녀 쓰겠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홍콩 유명 감독 두기봉(두치펑)이 배우 장백지(장바이즈)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보도를 빌어 최근 두기봉 감독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백지를 언급한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뷰에서 두기봉 감독은 "(장백지는) 아직 괜찮은데 지금 이렇게 된 게 안타깝다"면서 "이혼도 했다. 누가 감히 그녀를 쓰겠는가?"라고 말했다.
실제로 장백지는 진관희 누드사진 유출 사건 이후 전성기에서 내려왔다. 장백지와 동료배우 사정봉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특히 장백지가 사정봉의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던 2008년 홍콩 배우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이 불거지며 2012년 정식 이혼했다.
장백지는 이후 주연을 맡은 영화들도 모두 흥행에 참패했다. 또한 장백지는 톱스타였던 탓에 높은 출연료를 자랑해 많은 감독이 그녀를 캐스팅 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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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거처를 옮긴 장백지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백지, 안됐다", "장백지, 한물 간지 오랜가보네", "장백지,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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