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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이성미 "나는 욕으로 아이들 키웠다"…폭탄 고백

최종수정 2014.11.07 20:58 기사입력 2014.11.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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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이성미 /MBN 제공

'동치미' 이성미 /MBN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개그우먼 이성미가 "나는 욕으로 아이들을 키웠다"라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성미는 최근 진행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촬영에서 "나는 아이들을 강하게 키운 편이다.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욕도 실컷 하면서 키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물론 약한 욕이었지만, 처음에는 아들이 깜짝깜짝 놀라면서 경기를 일으켰다"라며 "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아들이 내가 욕하는 대로 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그래서 그 순간부터 욕을 끊고 사랑으로 대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금 아들이 26세인데 잘 자라줘 참 고맙고 흐뭇하다"라며 "이 모든 게 다 내 욕과 사랑을 적절하게 배분한 영향이 아닐까 생각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촬영은 '내 아들이 위험하다'는 주제 아래 눈에 넣어도 안 아픈 금쪽같은 자식에 대한 동치미 출연진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오는 8일 오후 11시 방송.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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