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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한·중 대학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

최종수정 2014.11.07 08:38 기사입력 2014.11.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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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는 6일 호심기념도서관에서 LINC사업단(단장 이규훈) 주최로 “글로벌 산학협력 한·중 포럼”을 중국 화동이공대학 쩡지엔씬(Cheng Jianxin) 예술디자인정보대학원장, 팡신(Fang Xing) 무한이공대학 예술디자인학원 부원장, 광주대 국순욱 부총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광주대는 6일 호심기념도서관에서 LINC사업단(단장 이규훈) 주최로 “글로벌 산학협력 한·중 포럼”을 중국 화동이공대학 쩡지엔씬(Cheng Jianxin) 예술디자인정보대학원장, 팡신(Fang Xing) 무한이공대학 예술디자인학원 부원장, 광주대 국순욱 부총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글로벌 산학협력 한·중 포럼” 등 다양한 사업 전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한중 대학간 학술교류 및 산학협력사업 확대에 나섰다.

광주대는 6일 호심기념도서관에서 LINC사업단(단장 이규훈) 주최로 “글로벌 산학협력 한·중 포럼”을 중국 화동이공대학 쩡지엔씬(Cheng Jianxin) 예술디자인정보대학원장, 팡신(Fang Xing) 무한이공대학 예술디자인학원 부원장, 광주대 국순욱 부총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창조융합형 산학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무한이공대 팡신(Fang Xing)부원장의 ‘인터랙션 아트(Interaction Art)’의 발표에 이어 한국주거학회 손승광 학회장의 ‘건축의 복합성과 통합디자인’, 광주대 가족회사인 ㈜라이텍코리아 심상인 대표의 ‘공정기술(Fair Technology)’ 발표와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발표에서 팡신 부원장은 “인터랙션 아트는 작품의 형태가 늘 잠재적으로 열린 상태에 있고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형성되는 분야”라고 설명하고 “광주대와의 학술교류 확대로 관련분야의 상호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승광 학회장은 “글로벌 시각으로 디자인 분야에서 통합 설계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힘쓰자”고 말했고 심상인 대표는 “공정기술은 개도국에 꼭 필요한 기술이며 대학과 기업, NGO가 이 분야의 교류확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광주대의 역할을 당부했다.

광주대 LINC사업단은 이 날 행사를 계기로 중국 대학과의 산학협력사업을 확대 강화하기로 하고 구체적 실행방안 등의 협의를 거쳐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분야에서 양국간 인재양성과 창조융합사업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광주대는 제9회 “2014 한중 대학생 디자인교류전”을 호심관 1층에서, 아시아 디자인의 가치와 연대라는 주제의 “한중 대학원 학술대회”를 호심기념도서관에서 두 대학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개최했다.

한편, 광주대 김혁종 총장은 이번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오는 12일 자매대학인 중국 상해의 화동이공대학을 4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하고 양 대학간 학술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상해에 진출해 있는 희성반석반도체조명유한공사와 태우테크(Tauwoo tech) 등 한국기업체 2곳을 찾아 산학협정을 맺고 현장실습 등 전반적 산학협력사업도 협의할 예정이다.

화동이공대학은 중국내 1,800여개 대학 중 35순위의 최상위권 대학으로 광주대와 2007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한·중 대학생 디자인교류전시회 개최와 격년제 상호 대학방문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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