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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인사연, ‘인문공감 콘서트’ 폐막

최종수정 2014.11.02 15:30 기사입력 2014.11.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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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세상의 벽을 허물다’ 주제로 특강 및 국악·현악 공연

호남대 인사연은  ‘인문공감 콘서트’ 폐막을 했다.

호남대 인사연은 ‘인문공감 콘서트’ 폐막을 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가 ‘인문주간’을 맞아 개최한 ‘인문공감 콘서트’가 10월 29일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폐막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인문주간(10.27~11.2)을 맞아 10월 28일부터 2일간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인문학, 세상의 벽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특강과 국악공연, 현악 4중주 등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10월28일 실시된 1일차 강연에서는 호남대 김기태 교수(신문방송학과)가 ‘자주, 자성, 봉사의 인문학’,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전선일 상임위원 이 ‘선거:통합과 축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또 향연에는 광주시립국극단의 국악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판소리 공연에는 방윤수, 이지선 상임단원, 무용에는 최지선 상임단원, 사물에는 전미희 상임단원과 서영민 씨가 기악 독주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10월29일 열린 2일차 행사에서는 고재억 전남선관위 상임위원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과 축제로서의 선거’ 주제 강연에 이어, 광주시립교향악단 신정문 비올라수석의 스토리텔링을 겸한 현악4중주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또 명사강연에는 한국종교학회 회장인 서강대 김재영 교수가 초청돼 ‘행복한 삶의 묘약과 인문 힐링’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호남대학교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강의 및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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