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0월 SBA와 위메프가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위메프는 당시 청년 창업가 상품 판매액의 2%를 발전기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SBA는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경영·인력 등의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립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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