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안전행정부와 착한가격업소전국연합회는 착한가격업소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아 지방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우수업소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자를 찾기 위한 ‘제1회 전국 착한가격업소 대상’을 공모한다.
이용고객, 업소대표 등 광주시민이면 20일부터 오는 11월7일까지 해당지역 자치구로 추천(신청)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가격(60점), 위생청결(30점), 서비스(5점), 공공성(5점)을 고려해 1차 자치구, 2차 광주광역시, 본선 안전행정부 현지조사를 거쳐 12월29일 결정된다.
문의 : 해당 자치구 관련 부서, 참고 : 광주시·자치구 홈페이지(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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