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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친환경벼 재배단지 수확 시연회 개최

최종수정 2014.10.19 09:41 기사입력 2014.10.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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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 수확을 하고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 수확을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7일 입면 송전리 종방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수확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근기 군수를 비롯한 의원,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 수확을 했다.벼 베기가 치러진 종방 친환경단지는 23ha의 친환경농업을 추진한 단지로 평년이상의 작황이 예상된다.

벼 베기가 끝난 후 유근기 곡성군수는 쌀 관세화, 출수기의 잦은 강우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쌀 생산을 위해 애쓴 농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경청했다.

유 군수는 "학교급식, 안전 먹거리, 생태계 복원 측면에서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논에 볏짚환원과 녹비작물을 파종하여 지력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2015년 친환경농업은 저비용 농법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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