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에 선장과 선원 12명이 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정을 보내 인근에서 작업하던 어선들과 함께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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