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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왜 이러나…버스 안에서 잠든 20대女 가슴 만져

최종수정 2014.10.17 09:11 기사입력 2014.10.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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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새 술에 취해 성추행하거나 음주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하룻밤 새 술에 취해 성추행하거나 음주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경찰관, 왜 이러나…술에 취해 버스 안 성추행에 음주운전까지 '경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술에 취해 여성의 몸을 더듬거나 음주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들이 하루 밤 사이 잇따라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서울 서부경찰서는 버스 안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분을 만진 혐의(준강제추행)로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장은 지난 14일 오후 11시께 707번 시내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 잠을 자고 있던 20대 여성의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A 경장은 술에 만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A 경장을 대기발령하고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관 음주사고는 같은 날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에서도 발생했다. B 경장은 밤 11시 15분쯤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음주단속에 걸렸다.

당시 B 경장의 혈중알콜농도는 0.054%였다. 이는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과 100일간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지는 수치다.

경찰은 현재 두 경찰관에 대한 감찰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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