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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오정세 "여배우 노출신, 스태프 아무도 안 나가"

최종수정 2014.10.16 16:46 기사입력 2014.10.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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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오정세가 '레드카펫'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정세는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첫 촬영부터 촬영 현장이 아주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타트가 기분 좋게 시작했다. 장소가 성인숍이었다"며 "배우도 스태프도 처음 보는 거, 영상에서 보던 것을 보고 신기해하며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오정세는 또 "현장에 실제 에로 배우들이 출연해주기도 했다. 노출을 하고 여배우가 누워있고 모든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는데, 조감독이 '여배우 노출했으니까 최소 인원만 남고 나가 계실게요'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움직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그는 "모든 스태프들이 최소 인원이 되서 열심히 찍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다. 누구나 한 번쯤 엿보고 싶어 하는 19금 영화 촬영 현장을 리얼하게 그려내 화제가 됐다. 오는 23일 개봉.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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