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타오 데이에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비정상회담의 중국인 패널인 장위안을 초청,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칭타오 맥주를 수입하는 비어케이 관계자는 "칭타오가 중국 청도 라오샨 지방의 맑은 광천수에 독일의 맥주 기술이 더해져 품질 좋은 맥주로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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