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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장성군, 돈독한 협력관계로 ‘거듭나’

최종수정 2014.10.09 13:41 기사입력 2014.10.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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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상무대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양 기관이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이 상무대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양 기관이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무대 한마음 축제 참가해 화합 다져…민선 6기 출범 100일 맞아 의미 더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성군이 상무대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양 기관이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8일 상무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 및 상무대 한마음 축제에 초청돼 기념식과 일부 행사를 함께 했다. 특히, 유두석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면장, 지역 축구협회 회원 등이 한 팀을 꾸려 상무대 장군들과 친선축구 경기를 벌이는 등 체육행사를 통해 상무대와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어 모든 공식행사가 끝난 후 상무아파트 쇼핑센터 앞에서 열린 먹거리장터 및 농특산물 특판 행사에 관내 17개 업체가 참여해 적잖은 소득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

특히, 이날은 민선6기가 출범한 지 100일이 되는 날로 군은 상무대와 함께 화합하는 시간으로 보내 행사의 훈훈함을 더했다.
군과 상무대는 그동안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왔다. 상무대는 장성365생 쌀 소비, 농번기와 재난 시 일손돕기 및 피해복구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줬으며, 군에서도 체육시설 무료 대관, 상무아파트 안내표시 간판 정비, 자전거도로 개설 등 각종 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군은 민선 6기 동안에도 상무대와 실무추진기획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유두석 군수는 축사에서 “민선 6기가 출범한 지 100일을 맞은 특별한 날에 아주 가까운 이웃인 상무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날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호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해 양 기관의 공동상생은 물론,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뤄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무대는 전남 장성 이전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상무대 내 5개 전투병과 학교 병사와 군인가족, 인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상무대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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