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될래?"…고등학생에게 조직 가입 강요한 '동네조폭' 검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북 남원경찰서는 8일 고등학생들에게 몸에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면서 폭력조직에 가입하라고 위협, 폭행한 혐의(폭행)로 백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백씨는 오군 등이 이를 거부하자 3시간동안 끌고 다니며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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