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탈퇴 후 태연 뭐하나 봤더니…강인·김희철과 "라면"
지난 4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면과 맥주를 앞에 두고 친분을 과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철과 강인,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태연의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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