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방송인 임성민이 피부 탄력을 위해 노력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노화와 수명, 모공주름을 주제로 방송인 임성민의 탄력케어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임성민은 "탄력감과 수분감이 탱탱함을 유지시켜줘서 신경써서 바른다"라고 말하며 피부 탄력을 위한 꾸준한 마사지 비법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모공주름 관리 화장품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헤라에서는 모공주름을 케어하는 셀-바이오 레이어 벨트 성분이 함유된 모디파이어를 제안해 눈길을 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