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모제푸드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인 엘레나가든은 가을을 맞아 샐러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신메뉴는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는 D.I.Y(Do it yourself)샐러드로 다양한 채소 및 부재료를 혼합하여 개인이 식성에 맞게 조합해 즐길 수 있다.
또 가을 메뉴 출시를 기념해 자신만의 맛있는 샐러드 먹는 방법(나만의 레시피)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엘레나가든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개인 SNS(블로그 혹은 페이스북)에 후기를 남긴 후, 해당 URL을 엘레나가든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1인 뷔페 식사권을 증정한다. 이번 ‘나만의 레시피’ 이벤트는 오는 8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월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엘레나가든은 Fresh Farm Salad 샐러드 외에도 이탈리아 컨셉에 맞게 도우를 구워 샐러드 토핑을 얹혀 먹는 카프레제 피자,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진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빠 디마레 파스타, 마블케익 등 다양한 메뉴를 출시 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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