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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자원봉사자, 현장능력 높여

최종수정 2014.09.28 09:48 기사입력 2014.09.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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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아시안게임 경기·비경기 6개 분야 생생한 현장 체험 "

광주U대회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인천아시안게임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스포츠대회 실전능력을 높였다.

광주U대회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인천아시안게임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스포츠대회 실전능력을 높였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광주U대회)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인천아시안게임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스포츠대회 실전능력을 높였다.

이번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 팀워크를 이끌 리더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3단계 심화과정 교육생들이다.
인천아시안게임 현장체험은 경기지원, 기술지원, 서비스지원, 행정지원, 통번역, 의무 등 6개 분야에 걸쳐 2015광주U대회 자원봉사자가 배치되어 생생하게 보고 느끼며 내년 광주U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수영장, 야구장, 핸드볼경기장, 선수촌, 본부호텔, 공항 등 경기·비경기 분야 장소별·기능별 체험내용은 사진 및 동영상 자료로 모든 자원봉사자 교육생들과 공유하게 된다.

현장체험에 참가한 2015광주U대회 자원봉사자 배훈(43·남)는 “대규모 종합스포츠대회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니 자원봉사자도 분야별로 전문화된 교육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자원봉사자는 선수, 관람객들과 가장 가까이 대면하는 광주의 얼굴인 만큼 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운영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시·구 자원봉사센터 및 23개 대학 등과 협력하여 기본·직무·심화 단계별 자원봉사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사이버교육 및 현장적응훈련을 통해 세분화된 직무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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