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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배한성 '나도 화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 특강

최종수정 2014.09.23 06:45 기사입력 2014.09.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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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5일 오후 4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국민성우 배한성 씨를 초청해 제85회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는 '나도 화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 라는 주제로 다른 사람과의 원할한 소통과 자신에 대한 표현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대화의 주인공이 되는 비법을 특유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어려서는 소년가장으로서, 방송국에 입사해서는 엑스트라부터 시작해 주인공역을 맡으면서 오늘날 최고의 성우로 자리잡게 되기까지 드라마틱한 인생이야기와 함께 방송중에 있었던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가감없이 들려준다.

초청강사인 배한성 씨는 1969년 TBC 성우 공채 2기로 시작해 국민적 인기를 누린 맥가이버, 가제트형사, 형사 콜롬보 등 인기외화의 주인공 목소리로 우리 귀에 익숙한 국민성우다.

45여 년간 목소리로 연기하는 성우로 한길을 걸어오며 현재도 왕성한 방송활동과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윤영 교육지원과장은 "대화 상대를 사로잡는 화술방법과 인생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다름’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펀(fun)하게 사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자신의 행복한 삶을 디자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http://www.sd.go.kr) 또는 성동구청 교육지원과(☏02-2286-5864)로 문의하면 된다.

성동구는 10월10일‘수선화편지’ ‘우리가 어느별에서’ 등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인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란 주제로 제86회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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