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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맘 '심리치유' 지원 시작…"반값에 받아보세요"

최종수정 2014.09.22 14:15 기사입력 2014.09.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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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사진=[아시아경제 DB]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사진=[아시아경제 DB]


서울시, 직장맘 '심리치유' 지원 시작…"반값에 받아보세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시가 직장맘 심리치유를 지원한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심리치유전문기업 마인드프리즘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임신이나 육아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맘들이 심리치유를 반값에 받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직장맘지원센터를 찾은 직장맘들을 상담한 결과, 적극적인 심리치유프로그램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직장맘들은 심리치유전문기업 마인드프리즘에서 맞춤형 심리검사인 '내마음보고서'와 감정치유 워크숍인 '홀가분워크숍'을 할인된 가격에 받을 수 있게 됐다.
내마음보고서는 정가 8만원에서 3만 2000원으로, 홀가분워크숍은 10만원에서 4만원으로 할인된다.

할인된 가격에 심리치유를 받고자 하는 직장맘은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를 방문한 후 요청하면 된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신청한 직장맘이 전문치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마인드프리즘과 연계해 할인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제한인원은 하반기 동안 20명으로 내마음보고서와 홀가분워크숍이 각각 10명씩이다.

서울시는 만약 직장맘 심리치유 지원을 받고 싶은 시민이 많을 경우 내년 재협약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장맘 심리치유 지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직장맘 심리치유 지원, 완전 좋다" "직장맘 심리치유 지원, 좋은 소식이네" "직장맘 심리치유 지원, 얼른 알아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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