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사진제공 =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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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기성용(25)이 선발로 나선 스완지시티가 디에고 코스타(26)를 앞세운 첼시에 져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스완지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4로 역전패했다. 코스타는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첼시와 나란히 3연승을 달리던 스완지는 이 패배로 첼시와 승점차가 3점으로 벌어졌다.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끝까지 뛰었다. 전반 11분에는 선제골에도 기여했다. 중원에서 빠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왼쪽 측면으로 패스를 내줬고, 이를 받은 닐 테일러가 낮게 찬 크로스가 첼시 수비수 존 테리의 발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스완지는 그러나 코스타에게 전반 44분 헤딩 동점골을 허용했다. 오름세를 탄 코스타는 후반 11분 22분 연속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36분에는 그를 대신해 교체로 들어간 로익 레미가 쐐기 골까지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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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는 후반 42분 존조 셀비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바꾸기는 역부족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 속한 이청용(26·볼턴)은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6라운드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으나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개막 이후 2무4패로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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