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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소통방법 학부모교실서 배워요

최종수정 2014.09.12 08:02 기사입력 2014.09.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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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평생교육원 교수진 나서 ‘부모 중심 찾기와 자녀와의 소통방법’ 주제로 강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0월2일부터 11월6일까지 올바른 자녀 교육법과 소통방법에 대한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부모 자녀 관계에 있어서 부모 중심 찾기와 자녀와의 소통방법을 주제로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자녀교육 맹모 뛰어넘기 학부모 교실’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구청 5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부모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6회 운영된다. 단, 2회차는 10월8일 수요일에 진행된다.

학부모교실에서는 김미라 교수 등 서강대 평생교육원 교수진 5명이 나서 ‘관계성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하기’ ‘청소년기 자녀와 효과적인 대화하기’ ‘자녀 집중력 향상 훈련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학부모교육

학부모교육


강의 종료 후에는 학부모 설문조사를 통해 강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분석하고 차기 프로그램에 반영해 강의의 효과성을 높여 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26일까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860-2660) 하거나 구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구로구 윤병남 교육지원과장은 “자녀와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관내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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