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최경환 "내년 예산 5.7% 증가…올해보다 20조 증액"
[사건] 단독-'명량' 배설 후손들 김한민 감독 등 형사 고소
[숫자] 오늘 서울에 5515조원이 모인다…28곳 국부펀드·연기금 수장 집결
[장면] 화사하게 핀 함평 용천사 꽃무릇
[만화] 멜랑꼴리 4567화-남자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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