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울트라건설(대표이사 강현정)은 지난 3일 인천 '드림파크 경기장' 건설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울트라건설은 아시안게임에 사용될 수영장과 승마장은 물론 실내연습장 등 20개의 부속동이 딸려 있는 경기장을 2012년 10월 착공, 지난 7월8일 완공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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