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집밥의 여왕' 안혜경 집 공개 "혼자 사는 집 맞아?"
방송인 안혜경의 집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은 자신의 출신지인 강원도 평창 감자를 이용해 안혜경의 '감~자 봤으! 집밥'을 선보였다.
안혜경은 메인 요리로 '감자옹심이 전골'을 차려내어 감탄을 이끌어냈다.
안혜경의 집은 벽지, 인테리어 모두가 화사한 화이트 톤으로 심플하게 꾸며져 평소 그녀의 깔끔한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안혜경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안혜경 집, 진짜 화사하고 예쁘다" "안혜경 집, 혼자 사는 집 맞아?" "안혜경 집,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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