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6개월 모유수유 아기 90명 경쟁"
이와함께 대한간호협회장상 1명, 으뜸상 3명, 버금상 6명, 슬기상 10명 등 총 39명의 아기가 수상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쁨상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아동간호학교수, 모유수유 전문가 등 9명이 맡아 모유수유로 자란 4~6개월 아기의 건강상태, 신체계측, 모유수유 실천정도 및 모아애착 등을 심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모유수유 사진 전시, 이유식 상담과 육아 자료 제공, 아기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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