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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460만 돌파, 손예진-김남길 '흥행 콤비' 등극

최종수정 2014.08.20 07:16 기사입력 2014.08.2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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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포스터

영화 '해적' 포스터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이하 '해적')이 하루 18만여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460만 명을 돌파했다. 이대로라면 500만 고지도 무리 없어 보인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19일 794개 스크린에서 18만 2238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67만 1325명이다.

'해적'은 조선 건국 초기, 고래가 삼켜버린 국새를 찾기 위해 해적과 산적,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한판 승부를 담았다. 배우 손예진, 김남길, 유해진, 조달환, 이경영 등이 출연했다.

특히 주인공 손예진과 김남길은 과거 드라마 '상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시청률이 다소 부진했으나, 이번 작품을 통해 두 사람은 완벽한 '흥행 콤비'로 거듭났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927개 상영관에서 23만 1118명의 관객을 모은 '명량'이 차지했다. 3위는 503개 스크린에 7만 3532명의 관객을 동원한 '해무'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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