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단은 중국 내 각 성(省)의 법률, 예술·체육계 전문가들로서,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양국의 법률, 예술, 체육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또 한중우호협회 인사들와 각계 전문가들을 만나 양국 주요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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