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홍성흔이 14일 넥센과의 목동구장 원정경기에서 팀이 0-7로 뒤진 6회초 1사 2루 세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6호 홈런을 쳤다.[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홍성흔이 14일 넥센과의 목동구장 원정경기에서 팀이 0-7로 뒤진 6회초 1사 2루 세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6호 홈런을 쳤다.[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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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두산의 주장 홍성흔(38)이 시즌 열여섯 번째 홈런을 쳤다.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팀이 0-7로 뒤진 6회초 1사 2루 세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추격의 투런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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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롯데와의 사직구장 원정경기 이후 2주 만이자 올 시즌 목동구장에서 기록한 첫 번째 홈런이다. 볼카운트 0-2에서 넥센 선발 김대우(26)의 3구째 시속 131㎞ 싱커를 그대로 밀어쳤다. 비거리는 120m.


홍성흔의 홈런으로 두 점을 따라붙은 두산은 6회말 넥센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2-7로 점수차를 좁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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