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2분기 13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인 195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넷마블의 중국 모바일게임 매출증가가 전망되나, 본사의 3개 사업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단기간 내 지배순이익 증가는 불투명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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