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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한강공원에서 실족사로 별세…1970년대의 별 지다

최종수정 2014.08.11 16:05 기사입력 2014.08.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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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로 별세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로 별세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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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정애리, 한강공원에서 실족사로 별세…1970년대의 별 지다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정애리의 사위는 11일 "10일 오후 10시30분쯤 어머니께서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정애리는 대표곡 '얘야 시집가거라'외에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으로 1980년 초까지 앨범을 내고 활동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정오에 치러진다.
가수 정애리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수 정애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정애리, 갑작스러운 소식이네요" "가수 정애리, 편히 잠드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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