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을 알리고,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캠프에는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3자녀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의 초등학생 6학년생 50명이 참여했다.
이들 어린이들은 물과 환경에 대한 소중을 나눌 수 있는 워터스토리는 물론 레크레이션과 비전스쿨 등 다양한 경험을 체험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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