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효리 "8개월 째 요가로 몸매 관리해"…'아쉬탕카 마이솔'의 효과
가수 이효리(35)가 요가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매일매일 수련한 지 이제 여덟 달이 돼간다. 프라이머리(기본)를 마치려면 3년은 해야 한다는데 해이해지지 말고 끝까지 해보고 싶다. 나를 위해 뭔가 끝까지 해본 일이 있었던가. 나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또 전신이 아닌 팔과 다리 일부분만 공개됐을 뿐인데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엿볼 수 있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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