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태균 포르쉐 911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아찔'
한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간판 타자 김태균이 교통사고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로 운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조씨의 차가 먼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태균, 포르쉐 911은 괜찮나?" "김태균, 음주 운전이 아니라 다행이다" "김태균, 경기하는데 지장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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