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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워터파크 광고 "가슴 작다는 악플에 상처받아"

최종수정 2014.07.20 14:06 기사입력 2014.07.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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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워터파크 광고 촬영 당시 모습

박기량 워터파크 광고 촬영 당시 모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기량, 워터파크 광고 "가슴 작다는 악플에 상처받아"

치어리더 박기량이 워터파크 광고 촬영 후 가슴 콤플렉스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여신 특집'으로 꾸며져 먹방 여신 김신영, 양상국의 여신 천이슬, 아이돌 여신 지연, 홍대 여신 레이디제인, 야구 여신 박기량, 개그 여신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과거 워터파크 촬영 후 가슴성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며 "내가 메인모델인 줄 알고 갔더니 백업모델도 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백업모델이 상당한 글래머라 기가 팍 죽었다. 더군다나 받은 비키니마저 정말 작은 천 조각 같은 사이즈라 겨우 가리며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기량은 워터파크 광고 촬영 후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전하며 "'박기량 골반이 없네' '박기량 가슴 작다' 등의 기사와 악플도 엄청 올라왔다. 기사와 악플을 보며 집에 오는 길에 펑펑 울며 가슴 성형을 할까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몸매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냐"며 "가슴 콤플렉스가 생겨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수술을 하면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기량 워터파크, 몸매 좋기만 한데?" "박기량 워터파크, 악플에는 무관심이 정답" "박기량 워터파크, 사진보니 여신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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