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허인창 제자 육지담 일진설 폭로글 게시자 "돈 없으면 나를 때렸다"
허인창 제자 육지담이 과거 일진이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어 글쓴이는 "육지담은 술, 담배는 기본이며 육지담이 속한 '순결13'이라는 패거리들이 신천에 있는 노래방에서 나를 때렸다"고 폭로했다.
또한 "육지담은 돈이 없으면 머리와 뺨을 때렸다. 선생님에게 욕을 하기도 했다" 라고 덧붙였다.
Mnet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육지담 출연 여부에 관해 "일반인 출연자고 아직 어린 학생이라 제작진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개인적인 사안이라 조심스럽게 다방면으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허인창 제자 육지담 일진설에 네티즌은 "허인창 제자 육지담, 진실은?" "허인창 제자 육지담, 돈 뺏기로 유명?" "허인창 제자 육지담, 술 담배 얘기는 맞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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