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스케줄 빡세다" 발언에 다른 후보들 "편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스케줄 빡세다" 발언에 다른 후보들 "편집"
2014년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선발된 '경기 미(美)' 이서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신수민과 이서빈은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대회는 아나운서 오상진과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오후 7시부터 Y-STAR, 코미디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와중에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21)이 방송에서 한 얘기가 알려지며 화제다.
지난 13일 KBS 2TV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 - 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에 출연한 이서빈은 화장과 머리 손질을 연습하다 "나 손재주가 없나 봐. 화장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머리는 안돼"라고 말하며 답답해 하는 감정을 나타냈다.
이서빈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교육이나 도구, 메이크업 (준비를) 많이 해주실줄 알았다"며 "생각보다 다른 스케줄도 너무 빡세다"고 말하자 다른 후보들이 웃으며 "편집"을 외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이서빈은 "너무 힘들다. 지금 머리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말실수에 네티즌은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귀여운 매력이 있는 듯"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자연미인?"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편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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