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16일 "BMW 전기차 배터리 공급 확대 계약 규모는 빌리언달러(수 조원) 수준"이라며 "이미 그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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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지난 14일 BMW와 전기차 배터리 셀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셀 공급을 확대하고, 차세대 소재 등 관련 기술의 장기적인 공동 개발과 향후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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