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금이 굉장히 중대한 국면이고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라며 경기회복의 불씨를 꺼뜨리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강하게 표출했다.
박 대통령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의 조속한 수립,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앞으로 집중할 핵심과제들을 나열하며 관련 수석들이 새 내각과 힘을 합해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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