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QFII제도는 외국인이 달러화가 아닌 위안화로 중국 내의 주식과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중국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방중 일정 중 독일에 RQFII 자격을 부여했다. 메르켈 총리는 7일부터 3일 일정으로 방중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취임 후 7번째로 중국을 방문한 메르켈 총리는 올 가을에 또 한 차례 중국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