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캣우먼으로 변신한 f(x)빅토리아, '매혹적 포즈'에 팬들 매료 '너무 야한거 아냐'
걸그룹 f(x) 리더 빅토리아가 캣우먼으로 파격 변신했다.
티저 이미지 속 빅토리아는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머리에 블랙 톱과 블랙 쇼트팬츠를 입고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f(x)는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실험적이고 차별화된 음악은 물론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음악 팬들을 매료한 만큼,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될수록 새 앨범 'Red Light'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빅토리아 티저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예쁘다", "빅토리아 섹시하다" "빅토리아, 민망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