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신청기간은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전라남도 소재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기반 30명과 영화제작반 30명, 총 60명을 모집 할 예정이다.
특히, 최수종 위원장이 연기캠프 학교장으로 참여하며, 영화<용의자>의 제작사인 ‘그린피쉬’의 이현명 대표와 배우들의 특강으로 영화촬영 현장의 모습들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매년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전남연기캠프’는 연기나 영화에 관심이 있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련문의는 전남영상위원회(744-2271)로 하면 된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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