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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들을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해방?

최종수정 2014.06.28 13:31 기사입력 2014.06.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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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오거나, 배터리가 나갔을 때 마치 담배를 끊은 것과 같은 금단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 중독이다. 이들을 위한 스마트폰 중독 방지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나왔다.

해외 IT 매체 폰아레나는 27일(현지시간)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기록해 알려주거나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iOS용 스마트폰 중독 방지 앱 '모멘트(Moment)'를 소개했다.
이 앱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자신의 아이폰으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지도에 표시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전송한다. 또 하루동안 아이폰을 얼마나 사용했는지도 기록한다. 무엇보다 이 앱에는 '사용시간 설정' 기능이 있는데,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놓은 사용 시간을 초과하면 경고음이 울리도록 하는 기능이다.

실제 이 앱을 개발한 케빈 홀리쉬(Kevin Holesh)는 자신이 개발한 앱을 통해 아이폰 사용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 앱은 한 번 작동시키면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실행되기 때문에 종료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며 "iOS용이며, 무료"라고 전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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