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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카자흐에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설립

최종수정 2014.06.27 13:38 기사입력 2014.06.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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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바이오클러스터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지난 1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갈림 무타노프 알파라비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 총장과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에 공동 의료·바이오클러스터를 세우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는 알파라비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Al-Farabi Kazakh National University) 측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의료·바이오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컨설팅과 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을 요청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알파라비 카자흐스탄국립대학의 생물 및 생명공학 학부에 세워질 이번 의료·바이오클러스터는 생물, 의학 및 헬스매니지먼트, 혁신기술이전 확보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MOU는 지난 2월 방한한 갈림 마타노프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 총장이 연세의료원을 방문해 500병상 규모의 메디컬센터 설립을 포함한 바이오클러스터 건립계획에 참여해줄 것을 먼저 제안한데 따른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2년부터 알파라비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기술적 자문을 통해 진행해온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병원 검진센터가 개원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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