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양궁부(지도교수 조현영) 정일기(스포츠레저학과 2년)가 제31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 실업양궁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치했다. 또 정야빈(4년), 정일기(2년), 이선우(2년), 김은택(1년)이 단체전 준우승에 올랐다.
이들은 제주 전국체전에도 출전할 예정이어서 대학부의 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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