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의 명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BIG-O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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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시가 세계박람회 정신계승을 위한 ‘미래 해양 아카데미’를 오는 28일부터 9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마다 박람회장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미래 해양 아카데미’는 지난 2012년 5월13일부터 8월12일까지 93일간 전 세계 800만명이 찾은 세계박람회의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주제를 지속 실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해양의 중요성과 기후 변화 대응, 미래 해양 자원 개발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박람회장 시설물 견학, 카약·수상자전거 등 해양 체험 활동 등도 갖고, 행사에 참여한 초·중·고교생에 대해서는 자원봉사활동 1~2시간을 지원한다.


오는 28일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을 초청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주제로 미래 해양 자원, 박람회장 사후활용, 박람회장 시설물 현황 등 박람회장을 2배 즐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강연을 갖는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초·중·고교생, 일반시민, 외부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및 기타 문의는 전화 (061-686-05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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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세계인의 축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박람회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박람회 주제 실현에 크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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