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세계 최대 보석판매회사 저우다이푸(周大福)가 오스트레일리아 카지노사업을 추진한다.


홍콩 침사추이의 저우다이푸 매장 앞 거리. 사진=블룸버그

홍콩 침사추이의 저우다이푸 매장 앞 거리. 사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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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블룸버그통신은 저우다이푸가 부동산개발회사 파 이스트 컨소시엄 및 에코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함께 호주 퀸즈랜드주 브리스베인 카지노 사업에 대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주에 본사를 둔 에코 엔터테인먼트는 홍콩 소재 저우다이푸와 파 이스트 컨소시엄이 각각 25%의 지분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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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 회사는 카지노 사업권을 놓고 호주 크라운 리조트, 중국의 그린랜드 홀딩 그룹과 경합하게 됐다.

퀸즈랜드주는 지난달 에코 등 3개사와 호주의 크라운 리조트, 중국의 그린랜드 홀딩 그룹 등을 카지노사업 최종 후보 사업자로 선정했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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