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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 즉위, 왕비는 '이혼녀 출신 방송국 기자'

최종수정 2014.06.20 17:13 기사입력 2014.06.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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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펠리페 6세 새 국왕 즉위(사진: MBN 캡처)

▲스페인 펠리페 6세 새 국왕 즉위(사진: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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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 즉위 이날 주목받은 스페인 왕비는 누구?

올해 46세인 펠리페 6세가 아버지 후안 카를로스에 이어 스페인의 새 국왕 자리에 올랐다.
스페인의 새 국왕 펠리페 6세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의회에서 즉위식을 가졌다.

새로 즉위한 국왕 펠리페 6세는 "경제 위기로 국민이 인간의 존엄에 상처를 입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는 이를 바로잡아 가장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시민과 가족들을 보호해야 할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후안 카를로스 국왕의 후계자인 펠리페 6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페인을 하나로 통합할 무거운 짐을 지게 됐다.
특히 이날 즉위식에서 주목 받은 것은 펠리페 6세의 아내이자 왕비가 된 레티시아 오르티스(41)다.

레티시아 오르티스는 이혼 3년 만인 2002년 공영방송국 기자로서 인기를 모으다 방송국 주최 만찬에서 펠리페 6세 국왕과 처음 만났다. 1년 뒤인 2003년 11월 약혼한 뒤 200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부패 스캔들로 수사를 받는 펠리페 6세 누나 크리스티나 공주 부부는 즉위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실업률이 26%에 이르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즉위식과 피로연은 검소하게 진행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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