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박둘선 고백 몸매관리에 한 달 500만원 "전신 성형 효과"
슈퍼모델 박둘선의 몸매관리가 화제다.
박둘선은 "모델은 비키니를 입는 등 몸매를 많이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다. 어떻게 보면 전신 성형하는 것처럼 바디라인을 만들었는 데 그 때 3달 정도 했다"며 "한 달에 5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전신 관리하는 데 사용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박둘선은 지난 1998년 SBS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178cm의 큰 키와 좋은 몸매 비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방송활동과 더불어 한국예술원 방송연예예술학부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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